두근두근 Tomorrow

  •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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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About the project

기업홍보가 이제는 단순한 홍보 이상을 넘어 공익적인 메시지를 담아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2009년 삼성이 새롭게 시작한 캠페인 ‘두근두근 tomorrow’는 미래, 희망, 열정 같은 추상적인 개념과 혁신, 친환경등의 기업방향을 동시에 묶어 대중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에 목적이 있었습니다. 내일에 대한 두근거림과 설렘을 가지고 희망을 나누며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같이 응원하는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10월 중순부터 약 두 달 보름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02_Strategy

4명의 개성 있는 여가수들이 등장하는 만큼 각각의 에피소드를 캠페인 키워드에 맞춰 살리는 방식으로 방향이 잡혔고, 매주 한 명씩 이야기가 공개 되면서 관심을 모아 마지막에 큰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으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티저 페이지에서는 걸그룹 4인방 각자의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멀티 앵글 뮤직비디오를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 캠페인과 연계하기 위해 카페 컨셉을 잡았습니다. TVC에서 따온 일러스트 역시 사이트와 잘 어울리도록 톤앤매너를 조절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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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Process

처음에 가장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뮤직비디오를 티져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메인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그들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구조로 결정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이트의 컨셉과 디자인을  ’4tomorrow’팀의 만남과 결성을 이끌어주는 이동건이 운영하는 카페로 결정하고 전체 이야기와 컨텐츠를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일주일마다 각 멤버의 사연이 공개되고 직접 강남역에 카페를 빌린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적으로 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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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멤버들의 키워드에 맞춰 다양한 컬러와 오브젝트가 보여지고 꾸며지기 때문에 없는 듯하면서 깔끔한 화이트톤이 컨텐츠들을 가장 잘 부각시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러스트들이 사이트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각 멤버들의 CG와도 어울리게 하기 위해 톤앤매너를 조절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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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멀티 앵글 비디오 기능을 제공하고자 실시간으로 로딩없이 카메라가 바뀌게 하기 위해 FMS interact edtion 3.5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고화질서비스를 따로 선택할 수 있게 하여 보통 웹에서 보는 뮤직비디오보다 훨씬 좋은 F4V 포맷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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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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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_Result

두 달 보름동안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사이트에는 650만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갔고, 최소 2,000만 명의 네티즌들이 웹사이트와 포털 등을 통해 캠페인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오프라인 카페의 이용도 활발해 모바일 쿠폰과 다짐토이 등을 이용한 무료 음료는 한달동안 10,000여잔이 소비되었고 카페가 운영된 한 달간 총 15,000명, 하루 평균 500여명의 방문객이 방문했을뿐 아니라, 4tomorrow’멤버들이 깜짝 방문해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2010년 한국광고대상 금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