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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IONIQ VR Project

360° INTERACTIVE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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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 VR

Cinematic VR로 체험하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자율 주행 기술

현대 자동차는 2017 CES에서 라스베가스 실제 도로 주간&야간 자율주행을 선보이고
이동수단의 개념을 넘어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제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CES 관람객에게 현대 자동차의 선행기술에 대해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다가오는 미래 자율주행 차량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했습니다.
저희 더즈 인터렉티브는 CES 2016에서 공개된 기아 SOUL VR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CES 2017에서도 더즈의 VR 콘텐츠 제작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고,
기존의 단순 일방향의 관람용 콘텐츠가 아닌 관람객이 자발적으로 콘텐츠에 뛰어들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인터랙티브 VR 콘텐츠를 제작하여 다른 차원의 몰입감을 선사하였습니다.

New VR Experience
in a Cinematic Game Engine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다양한 R&D와 신기술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VR 콘텐츠들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하였습니다.
첫째로, 시네마틱 3D 그래픽을 이용하여 무대의 배경이 되는 스마트 시티 공간과 자동차들의 카 액션을 구현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리렌더된 고퀄리티 CG는 게임엔진과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Real-time Interaction을 시도하였습니다. 게임엔진 Unity를 활용하여 콘텐츠 내에서 관람객이 실시간으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Hand Tracking Sensor를 활용하여 관람객은 3D로 투영된 자신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인터랙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로, 360 VR film과 Cinematic CG의 결합입니다. 실사 360영상과 CG의 장점을 살려 두 개의 제작방식이 결합된 콘텐츠로 발전시켰습니다. 실사 VR의 높은 현장감과 생생함을 살리는 동시에 Cinematic CG로 VR을 구축하여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의 이동,
시점 전환 그리고 독창적이고 제약이 없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 CINEMATIC 3D GRAPHICS
  • HAND TRACKING SENSOR
  • 360 VR FILM+CINEMATIC CG+GAME ENGINE

The storyline

현대 자동차의 미래 자동차 기술과 그 중점에 IT 기술을 품은 커넥티드카의 컨셉이 가장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서는 미래 배경에 영화와 같은 연출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Si-Fi 장르의 콘텐츠를 제안하였습니다.

근미래, 통제불능이 된 AI의 공격에 맞서 스마트시티를 구해낼 유일한 차량이 IONIQ이라고 설정하고 주인공들과 함께 위기에 빠진
스마트시티를 구해내는 스토리를 기획하였습니다. 콘텐츠 내에 현대 미래자동차 기술이 잘 드러나고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세부 시나리오 및 촬영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Using video game techniques

게임엔진 Unity로 인터렉션 구간을 개발하여 마치 관람객이 실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인터랙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인터렉션을 통해 관람객 중심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함으로서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게임엔진을 사용하는 기획 및 제작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변수 요인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변수들을 어떻게 제어하고 개선 할지에 대한 해답을 사전 R&D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Creating ‘The Smart City’

Si-Fi 컨셉의 스토리와 맞는 미래적인 Smart City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전제작 단계부터 많은 회의와 레퍼런스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Maya와 C4D를 전체적 기반으로 한 3D CG방식 그리고 Unity방식까지 적용하여 인터렉션 구간 개발을 진행하였고,
콘텐츠 내 차량 추격과 액션이 이루어지는 전장 9km의 거대한 스마트 시티의 도로, 빌딩 그리고 도시 곳곳의 사이니지와 같은
디테일까지 모두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물리 엔진등을 이용한 스펙터클한 붕괴영상과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하였고,
SF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뛰어난 퀄리티의 미래도시 모습을 구현해냈습니다.

Film Production

360 VR 촬영, 2D영상 촬영 그리고 CG 연출까지 다양한 기법 및 촬영이 콘텐츠에 활용되었습니다.
스토리에 어울리는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로케이션 헌팅부터 상세 촬영방법까지
스토리보드 단계 때부터 세밀하고 철저한 계획아래 모든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트로 부분과 엔딩부분 촬영을 위해 로케이션 및 세트장에서 러시안 암, 지미 집, 슈팅 카 등의 전문 촬영 장비를 동원하였고
360 촬영에는 더즈에서 자체 제작한 헤드마운트 방식의 ‘DOES VR SKULL RIG 360’ 카메라와
자체 커스터마이즈 한 ’VR Wireless shooting car’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CG부분 연출을 위해서 별도로 제작한 세트장에서 크로마키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촬영 후 CG작업을 할 때 빠진 촬영본이 없도록 사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세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2D 영상 부분은 다수의 YG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국내 최고의 비쥬얼디렉터 서현승 감독님이
직접 세트 디자인과 연출을 하여 영상미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콘텐츠 도입부에 아이오닉을 처음 발견하는 연구소는 미래에 맞는 소품 및 세트 재질,
조명효과 등 잘 보이지 않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연구소에는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있어 기념비적인 존재인 현대자동차 포니1을 어렵게 섭외하는 등
미래의 연구소라는 컨셉을 보여주기 위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Attention at CES 2017

CES 2016에 이어 CES 2017에서도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VR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다양한 VR 콘텐츠들 가운데,
현대 전시관에 위치한 아이오닉 VR이 독보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른 VR 콘텐츠들은 단순 체험용 또는 일반적인 스토리로
이루어졌던 반면, 현대 아이오닉 VR은 영화같은 스토리와 인터렉티브 체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CES 2017이 열린 4일간
총 1,281명이 체험하였으며, 각종 해외 언론 및 국내 언론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경험한 관람객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특별한 VR 경험에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놀라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