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방콕으로!
떠나자! 푸른 방콕으로!
Good morning Bangkok!
첫날 아침 어리버리, 전철표 사기도 힘들다.
표는 이런….
비웃음 정도, 잉?!
엄청 크다!! 짜뚜짜 시장.
‘노상 음식은 눈으로만 보자’ 주의.
혼미해진 정신.
이동 중, 차이나 타운.
파스텔과 기계.
길가 나부랭이지만 멋짐.
수상버스 선착장.
최근들어 가장 열심이신!!
마사지받고 간식, 노천 카페로.
맛도 좋았지만, 흐믕 분위기가.
다음날 아침, 버스 타서 파타야 쪽으로 출발!
버스 타고.
파타야 도착!
낮잠도 자고.
워킹 스트릿도 보고.
저녁 식사.
남직원들.
호텔에서 무서운 이야기. ㄷㄷ
마지막 날 아침, 사원에서 단체사진.
점심 식사.
쇼핑하는데 남직원들은 얼굴이!!
핑크를 좋아하는 방콕의 크리스마스 여름.
우연히 발견한 야시장.
여기도 핑크!
야시장 체험.
마사지는 안 받고.. 뭐 하는 거니.
방콕에서 기억에 남는 건, 핑크와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