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해변과 화려한 밤 문화
푸켓 고고!
지각자 두 명 발생으로 두끼의 식사를 확보한 채 푸켓팀 출발 고고!
목베개 사랑
까따비치 리조트 도착
작은새우 노노~ 큰 걸로 주세요. 지각의 대가는 컸지만 해변을 보며 맛있는 식사
섬세한 비율로 술을 제조해주신 보름대리님과 맛에 감탄한 수민대리님
오늘은 라차섬 투어 고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수민대리님
스쿠버 다이빙의 추억
경치가 좋다는 식당으로 질서있게 급경사를 오르는 모습
밤의 경치는 암흑뿐이었지만.. 메뉴는 신중하게 식사는 즐겁게~
실장님의 스파르타 교육으로 수영을 마스터한 윤아님, 마스터하지못한 쾌남,
공개할 수 없을 정도의 현란한 춤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 준 병하님, 수영장에서의 해피타임
까따비치
석양 아아…
응?
남직원도 여직원도 점원도 모두가 즐거운 벌칙옷 쇼핑
마지막 날은 분 단위로 짜여진 타이트한 일정의 시티투어였지만 일정은 대폭 수정되었죠.
두 아이의 아버지
점프샷은 의무
무녀
미니벌칙 수행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벌칙 수행. 벌칙옷 잘못 골랐어..
자신이 나오지 않는 사진은 의미가 없는 여직원들
마지막 날의 아련함
알찼던 푸켓여행이 끝났네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방콕팀의 여행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