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Designers’ Day

Posted by | May 23, 2014 | Blo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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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와 엔조 마리의 감성을 느끼고 온
더즈의 디자이너들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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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자이너스 데이는 대림미술관과 현대미술관 MMCA, 이렇게 2곳을 관람했는데요.
첫번째는 대림미술관에서 전시중인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청춘, 그 찬란한 기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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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의 평일 오전, 한가하고 여유로운 대림미술관에서
열심히 작품을 관람중인 보름대리님과 준이씨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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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한 켠에서는 라이언 맥긴리의 작품을 들고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중!
준이씨가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른 후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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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관람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는 대림미술관에서 멀지 않은 현대미술관 M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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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현대미술관 MMCA에서도 작품관람은 계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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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삼청동길에 위치한 비앙에트르에서 눈과 입이 달달한 코스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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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디자이너스 데이에는 자하 하디드가 건축한 DDP에서 전시 관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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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관람에 앞서 자하 하디드의 독특한 발상으로 탄생했을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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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 마리 전시회를 보러가는 기쁜 발검음!
하지만.. 전시관들의 거리가.. 너무 멀었던.. 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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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걸어서 드디어 엔조 마리 디자인전이 한창인 전시관에 도착했습니다.
사과 !!!!! 애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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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사고 싶다며 노래를 불렀던.. 엔조 마리의 사과 포스터.
가격을 듣고는 모두..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고 하네요.. 사과!!!!! 애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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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외에도 엔조 마리의 세련된 작품들은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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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리대리님과 재욱씨.
사진 참 따뜻하네요.. 특히 재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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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름조형대학 디자인 전시까지 관람 후, 단체사진으로 마무리를!
아주 맛있는 샤브샤브 뷔페도 먹었지만 모두 너무 배가 고팠는지 아무도 음식 사진을 남기지 않았네요..
다음 디자이너스 데이를 기약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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