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우수사원 Re:fresh 여행기

Posted by | Dec 2, 2014 | Blo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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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가기 전, 아직 나누지 못한
우수사원 3명의 리프레시 여행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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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주자는 5년차 여행으로 뉴욕을 다녀온 기획팀 W 과장님.
록펠러 센터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바라보며, 새삼 실감하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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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귀여운 뉴욕 도심 속 아트들.
아마도 과장님의 뉴욕여행 콘셉트는 파인딩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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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그 정도라면, 실내는 더 어마어마.
귀여운 토이와 토이인 척하는 푸드들에 과장님의 지갑은 활짝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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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쓸어담은 물건들은 과장님을 기다리는 동료들을 위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선물에 담긴 진심을 알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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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아~ 뉴욕 좋아~ 빌딩숲도 관광할 땐 진짜 좋아~
뉴욕의 밤을 흠뻑 느끼는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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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사랑하는 B 대리님의 사진들은 온통 푸릇푸릇.
여기가 천국이냐 물으시면, 지명은 알려드립니다. 스페인의 그라나다와 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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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와 음악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낭만의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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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낭만은 깨질 수밖에 없지만, 대신 새로운 낭만을 찾아 또 떠나면 됨.
그런 의미에서 바르셀로나를 뒤로 하고 파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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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면 아쉬우니까 남들 다 가는 루브르 박물관부터 갑니다.
비켜! 비켜! 모나리자도 꼭 찍고 말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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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자이너니까.
어쩐지 특별해 보이는 B 대리님의 사진들로 맺으며, 파리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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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디자이너 N 대리님은 체코와 오스트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체스키크롬로프의 시가지 전경을 바라보며, N 대리님의 고품격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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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가 그렇게 인기라면서요?
동화 같이 예쁜 분위기로 호평이 자자한 산 속 소금호수의 마을,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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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미 넘치는 모짜르트의 고향 짤츠부르크도 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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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유럽의 햇살~ 아항항~ 따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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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대리님의 마지막 코스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
벨베데레 궁전은 빈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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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예술의 중심지였던 빈인 만큼, 미술사 박물관에서 우아하게 마무리 할게요.
열심히 일했던 우수사원들, 앞으로도 열심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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